사진=영화 완벽한파트너 스틸컷
사진=영화 완벽한파트너 스틸컷

김혜선, 20살 연하남과 파격적인 베드신 재조명 '시선강탈'

배우 김혜선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작품 속 파격적인 베드신 연기가 재조명 되고 있다.

김혜선은 지난 2011년 개봉한 영화 '완벽한 파트너'에서 나이가 어린 남자 배우와의 아찔한 베드신으로 눈길을 끌었다.

김혜선은 극 중 제자와 스무 살의 나이차를 초월한 로맨스를 펼치는 희숙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특히 김혜선은 상대배우 김산호를 상대로 나이를 잊은 파격적인 베드신을 선보이며 주목을 받았다.

당시 청순하고 참한 이미지의 김혜선은 베테랑 배우답게 능숙한 연기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은 바 있다.

한편 국세청은 오늘(11일) 국세청 홈페이지와 세무서 게시판을 통해 2억 원 이상 세금을 내지 않은 개인과 법인 2만 1403명의 명단을 공개했다.

공개된 명단에는 종합소득세 등 4억 700만 원을 내지 않은 배우 김혜선이 포함되며 눈길을 끌었다.

이은수 기자 eslee@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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