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오는 12월 25일까지 판교점 6층 남성 패션관에서 '어른이 X-마스 선물전'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행사 기간 '게이즈샵 불독 스피커(249만원)'을 할인 판매하며 18일부터는 '플레이 스테이션 4 프로 화이트 에디션(49만8000원)' 구매 때 선착순 50명에게 '듀얼쇼크 4'를 추가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또 '라이카 리모랜드 한정판 폴라로이드(53만원/20대 한정)' 등 다양한 성인 남성들의 크리스마스 인기 아이템을 선정해 함께 선보인다.
정영일 기자 (wjddud@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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