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시랭, 하리수에 돌직구 날린 방송 장면 재조명..."지금은 인위적"
팝 아티스트 낸시랭이 결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과거 방송서 하리수에 돌직구를 날린 방송장면이 이목을 사로잡았다.
과거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선 ‘별에서 온 스타’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하리수, 길건, 김기수, 낸시랭, 장문복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 낸시랭은 “하리수 씨가 처음에 나왔을 때 자연스럽게 예뻤다. 요즘은 인위적인 느낌이 난다”고 돌직구를 날렸다.
한편 낸시랭은 27일 자신의 SNS에 왕진진 위한컬렉션 회장(46)과 결혼 소식을 알렸다.
윤정희 기자 jhyun@nextdaily.co.kr
윤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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