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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8] LG디스플레이, '65인치 UHD 롤러블 디스플레이' 최초 공개

발행일시 : 2018-01-08 08:54

LG디스플레이(대표이사 부회장 한상범)가 오는 9~12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CES 2018' 전시회에서 'Display Your Lifestyle'이라는 슬로건 하에 혁신기술과 제품을 대거 선보일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특히 65인치 UHD 롤러블 디스플레이는 새로운 형태와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제품은 65인치 초고해상도(UHD, 3,840 x 2,160)에 돌돌 말 수 있는 디스플레이다.
디스플레이를 보지 않을 때는 화면을 말아 숨김으로써 공간 활용 가치를 높여 기존 디스플레이로는 구현할 수 없는 새로운 가치를 제공한다. 또한, 화면을 말면 이동 및 설치가 쉬워지고 사용 목적에 따라 최적화된 화면 크기와 비율로 조정할 수 있다. LG디스플레이는 이번에 선보인 롤러블 디스플레이를 통해 새로운 시장을 창출할 수 있는 OLED의 다양한 가능성을 입증했다.
또 88인치 8K TV를 OLED로 구현해 전시하고, 크리스탈 사운드 OLED TV도 기존 2.1채널 사운드에서 3.1채널 사운드로 업그레이드했다. 이 밖에 55인치 투명 디스플레이, 77인치 월페이퍼 TV 등 OLED의 장점을 강조한 제품들을 대거 전시한다.

LG디스플레이가 이번 CES 2018에서 최초로 공개하는 65인치 UHD(3,840 X 2,160) 롤러블 디스플레이. 보지 않을 때는 화면을 돌돌 말아 숨김으로써 공간 활용 가치를 높이고, 사용 목적에 따라 최적화된 화면 크기와 비율로 조정할 수 있는 OLED만의 차별적인 장점을 보여준다. <LG디스플레이가 이번 CES 2018에서 최초로 공개하는 65인치 UHD(3,840 X 2,160) 롤러블 디스플레이. 보지 않을 때는 화면을 돌돌 말아 숨김으로써 공간 활용 가치를 높이고, 사용 목적에 따라 최적화된 화면 크기와 비율로 조정할 수 있는 OLED만의 차별적인 장점을 보여준다.>

 
LG디스플레이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기존 성능을 강화하는 한편, 사운드와 터치 등 새로운 기능을 융합해 프리미엄 시장을 지속적으로 선도한다는 방침이다.
대표기술인 IPS는 광시야각, 고투과율, 고화질을 구현한다. 나노(Nano)사이즈의 고색재현 입자를 사용해 풍부한 색을 표현하는 IPS 나노컬러, 투과율을 높이고 패널에 반사되는 빛의 세기를 줄여준 U-IPS 기술을 제품 특성에 맞게 적용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IPS를 적용한 65인치 아트글라스(Art Glass)TV를 비롯해 14인치, 31.5인치 모니터 등 다양한 제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특히 세계에서 가장 얇은 테두리를 가진 비디오월(Video Wall) 제품을 공개, 상업용 시장에서도 시선을 사로잡는다는 복안이다.
또한 화면에서 소리가 나는 크리스탈 사운드 기술을 노트북, 모니터 등 LCD 제품에도 확장 적용했다. 별도의 스피커가 아닌, 화면에서 직접 소리가 나오기 때문에 현장감은 물론 더욱 풍부한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LG디스플레이 한상범 부회장은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OLED시장뿐 아니라 기존 LCD시장에서도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시장의 기대에 선제대응하며 선도기업으로서 입지를 확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휘영 기자 (younghk@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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