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군산·익산 지역 최대 규모 강아지분양 애견숍인 전주 '헬로펫'은 한 곳에서 평생을 함께할 반려견의 분양, 미용, 애견용품 구입, 호텔링 등 서비스를 다양하게 받을 수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헬로펫 제공
정읍·군산·익산 지역 최대 규모 강아지분양 애견숍인 전주 '헬로펫'은 한 곳에서 평생을 함께할 반려견의 분양, 미용, 애견용품 구입, 호텔링 등 서비스를 다양하게 받을 수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헬로펫 제공

반려동물을 키우는 것이 심리 및 정서적으로 긍정적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반려견과 함께하는 가정들이 늘어나면서 이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가족의 일원으로서 다양한 역할을 하는 만큼 반려견의 건강, 미용, 용품의 중요성도 높아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정읍·군산·익산 지역 최대 규모 강아지분양 애견숍인 전주 '헬로펫'은 한 곳에서 평생을 함께할 반려견의 분양, 미용, 애견용품 구입, 호텔링 등 서비스를 다양하게 받을 수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다양한 노하우와 전문 경력을 갖추고 있는 ‘헬로펫’은 전라북도 호남지역의 강아지 분양 명소로 분양 후 사후관리가 철저하게 이뤄지는데, 먼저 건강검진을 마친 강아지들을 분양하며 저렴한 분양가를 추구한다고 한다.

현재 100평대 규모로 상시 60~100마리 다양한 품종을 보유하고 있으며, 말티즈·포메라니안· 스피츠·비숑프리제·푸들·요크셔테리어·웰시코기·시츄 등의 강아지분양부터 스코티쉬폴드·랙돌·브리티쉬·러시안블루·먼치킨 등의 고양이분양도 진행하고 있다.

두 마리 이상을 키우는 견주들은 해당매장에서 제공하는 평생 무료 기본케어 서비스로 경제적 부담을 덜 수도 있으며, 한 마리 반려견을 키우는 견주들도 다양한 케어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 헬로펫에는 애견미용 1급 미용사로부터 안전한 미용도 받을 수 있다. 포메라니안·말티즈·푸들 등 소형견에서 대형견까지 부분 가위컷부터 전신 가위컷까지 가능하다. 강아지보다 섬세한 기술이 필요한 고양이 목욕 및 미용 실시로 미용 후 간식 또는 액세서리를 증정하며, 미용금액 포인트 적립도 가능하다.

헬로펫 관계자는 "헬로펫은 최초의 전주 애견숍이자 전주 강아지 분양 업체로서 요즘 견주들이 고민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구현하고 있다"며 "이제까지 단 한 번도 홍역·파보·코로나 등 치사율이 90%에 가까운 중대 질병에 걸린 강아지를 분양하지 않았다"라고 설명했다.

이처럼 호남지역 많은 곳에 위치한 강아지분양업체 헬로펫은 차별화된 관리시스템으로 많은 애견인들에게 신뢰를 얻고 있다고 한다.

현재 '헬로펫'은 전주에서 최초로 선보인 애견숍으로 전주를 중심으로 군산·익산·정읍 강아지분양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이 외에도 익산·김제·완주·진안·임실 등에서도 강아지분양을 받기 위해 방문하는 이용객들이 많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온라인뉴스팀 (news@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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