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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태지역 기업 87%, ‘IoT’는 차세대 비즈니스 핵심

발행일시 : 2018-01-19 00:18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대표 정태수)은 히타치 밴타라(Hitachi Vantara)가 포브스 인사이트(Forbes Insights)와 공동으로 전 세계 고위 임원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IoT의 이론부터 실제까지: 비즈니스 추진을 위한 기업들의 IoT 활용 현황’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사물 인터넷(IoT)은 인공지능(AI), 로보틱스, 그 외 다양한 응용 분야에서 획기적 발전을 실현하는 기반 기술이 될 것으로 예측된다. 하지만 기업 의사결정자인 임원들은 IoT를 구현하는 일을 담당함에도 과장된 정보로부터 사실을 구분해내기가 어렵다고 느낀다. 특히 비즈니스에 IoT를 도입하는 데 어떠한 방안들이 실질적으로 필요한지 파악하는 일은 더 어려울 수 있다.

이 조사는 기업의 IoT 이니셔티브를 이끌고 있는 아태지역 고위 임원 220명을 포함, 전 세계 고위 임원 5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아태지역 기업 임원 중 70%는 IoT가 현재 자사 비즈니스에 중요하거나 매우 중요하다고 여기며, 87%는 IoT가 미래 비즈니스에 매우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설문조사에 참가한 아태지역 응답자들 중 87%는 IoT가 자사의 미래 비즈니스에 매우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설문조사에 참가한 아태지역 응답자들 중 87%는 IoT가 자사의 미래 비즈니스에 매우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

아태지역 임원들은 IoT, AI, 로보틱스를 가장 중요한 최신 기술로 선정했다. 아태지역 기업들은 IoT를 수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 중 72%는 자사 기업이 파일럿이나 주요 IoT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으며, 11%는 IoT 프로그램이 자사 비즈니스에 기여하는 핵심 요소로 자리매김했다고 답했다.

설문조사에 참가한 아태지역 응답자 중34%는 자사 기업이 주요 IoT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으며, 38%는 파일럿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고 답했다. <설문조사에 참가한 아태지역 응답자 중34%는 자사 기업이 주요 IoT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으며, 38%는 파일럿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고 답했다.>

IoT 기반 솔루션 구현에 대해서는 어렵다고 생각하고 있다. 기업들은 IoT 구축 시 해결해야 할 가장 큰 과제로 IoT 보안 유지(31%), 부서 간 협업(31%), 숙련된 전문 인력 확보(31%), 강력한 투자수익률(ROI)의 제시 능력 부족(30%), 이질적인 데이터의 통합(28%)을 꼽았다.

IoT 이니셔티브를 통해 기대 수준을 충족시킨 기업들을 조사한 결과, 이 기업들은 성공을 위해 IoT 구현을 위한 노력은 일반적으로 CTO(40%)와 CIO(32%)의 지지를 받았다. 조사 기업 중 42%는 자사의 IoT 계획팀에 외부 벤더사의 인력을 포함하고 있고 82%는 IoT 운영을 위한 기반으로 써드파티 플랫폼을 활용하고 있다.

76%의 기업들은 IoT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수익을 얻고 있으며, 60%는 IoT 프로그램을 통해 자사 비즈니스에 매우 유용한 데이터를 생성하고 있다고 답했다. 결과적으로 88%의 기업은 다음 회계 연도에 IoT 예산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히타치 밴타라의 아태지역 수석 부사장인 다니엘 총(Daniel Chong)은 “이번 조사 결과는 IoT가 이미 아태지역 기업들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확실하게 보여준다. 대다수 기업들이 IoT를 미래의 성공을 위한 핵심 요소로 여긴다는 점을 알 수 있다”며, “전 세계 기업 조직들이 공통적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은 초기 단계에 자사의 IoT 이니셔티브에 대한 하향식 지원을 확보하고, 목표로 한 비즈니스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돕는 신뢰할 만한 혁신 파트너를 찾아야 한다는 사실이다”고 말했다.

이향선기자 hslee@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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