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바종 제공
사진=에바종 제공

온라인 트래블클럽 에바종이 오는 11일까지 베트남 내 주요 지역 호텔과 리조트를 최대 50% 할인하는 특가 프로모션을 벌인다.

프로모션은 베트남의 인기 관광지인 나트랑, 다낭, 퀴논 등의 주요 호텔과 리조트를 대상으로 한다. 그중 '베트남의 지중해'라고 불리는 나트랑의 퓨전 리조트 캄란은 5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가능하다.

또 다낭의 대표적인 리조트인 멜리아 다낭은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2인 조식과 40% 할인된 가격을 제공한다. 퀴논과 후에의 주요 리조트 역시 큰 폭으로 가격을 할인한다.

이와 함께 에바종은 해당 기간 동안 호치민, 호이안 등 베트남의 다른 주요 여행지의 다양한 호텔과 리조트 할인도 함께 진행한다.

황재용 기자 (hsoul38@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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