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 제공
사진=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 제공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의 레스토랑 '라따블(La Table)'이 새 옷을 입는다.

호텔은 최근 라따블을 리뉴얼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비스 브랜드의 대표 메뉴인 소고기 토시살 구이 등 40여 개의 프리미엄 메뉴에 스페셜 메뉴인 함초 한방 보쌈, 연어구이, 매실 돈 목살 구이, 광장시장 육회 등을 추가했다.

또 호텔은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앰배서더 클럽 회원 대상 이벤트도 전개 중이다. 멤버십 회원과 플러스 회원에게 추가 5% 할인을 제공한다. 런치 특전으로 웰컴드링크 글뤼바인 한 잔이 주어지며 디너 특전으로는 레드와인, 화이트와인, 스파클링 와인 한 잔 또는 생맥주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호텔 19층에 위치한 라따블은 80석 규모를 갖추고 있어 직장인들의 회식 장소는 물론 각종 모임 장소로 제격이다.

황재용 기자 (hsoul38@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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