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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디지털 탐색 솔루션 ‘디스커버리 라이브’...엔지니어링 시뮬레이션 효율 향상

발행일시 : 2018-02-19 12:00

앤시스(ANSYS)는 엔지니어의 설계 작업 속도 및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디스커버리 라이브(ANSYS Discovery Live) 정식버전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퍼베이시브 엔지니어링 시뮬레이션을 확장한 앤시스 디스커버리 라이브는 뛰어난 상호작용성과 즉각적인 피드백을 통해 엔지니어가 설계 프로세스 중 디지털 탐색의 초기 단계에서 더 많은 변수를 실험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전체 제품수명주기에서 가정(What If)할 수 있는 모든 문제점을 사전에 파악해 이를 효과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한다.

실시간 시뮬레이션이 가능한 디스커버리 라이브는 직관적인 설계 환경에서 직접적 지오메트리 모델링(direct geometry modeling)과 밀접하게 결합하여 대화형 탐색과 신속한 제품 혁신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모든 엔지니어는 과거 프로토타입을 설정, 실행 및 분석하는 데 몇 주에서 몇 달 정도 걸렸던 작업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게 됐다.

소용돌이 같은 유체 결과 및 재순환 구역과 속도에 대한 통찰력 제공 <소용돌이 같은 유체 결과 및 재순환 구역과 속도에 대한 통찰력 제공>

5개월전 앤시스는 디스커버리 라이브의 프리뷰 버전을 발표한 데 이어 정식 버전에서는 유체 및 구조, 열 해석 기능을 더욱 강화하고, 사용자가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유저 인터페이스 및 디스플레이의 유형을 확장했다.

구조 해석에서 디스커버리 라이브는 부품 및 소형 어셈블리의 강도와 강성을 즉시 파악 해 개선하며, 응력 분포의 즉각적인 시각화와 신속한 형상 수정을 통해 중량을 최적화한다. 또한, 여러 개의 시나리오를 간편하고 신속하게 탐색할 수 있다. 열 해석에서는 여러 크기의 부품 및 어셈블리 간의 대류 또는 전도로 인한 열 발산을 파악할 수 있다. 그리고 부품 및 어셈블리의 자연 빈도를 신속하게 계산하여 설계된 모드가 허용 가능한 최소한의 빈도 범위를 넘어서는지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디스커버리 라이브의 유체 파트는 크게 내부와 외부 유체 흐름 해석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유체가 구조 주위를 흐르는 경로를 시각화하는 외부 유체 흐름은 재순환 구역을 탐색하고 흐름 방향을 변경하여 실험한다. 또한, 압력 강하, 항력 및 양력의 추세에 대한 분석을 미리 파악할 수 있다. 내부 유체 흐름은 파이프 안의 압력 강하 및 속도와 기타 포함된 용량을 관찰하며, 흐름 분산, 열 혼합과 같은 사항의 정보를 수집한다.

앤시스는 디스커버리 라이브를 ANSYS AIM 및 ANSYS SpaceClaim과 함께 설계 엔지니어를 대상으로 하는 3-D 디자인 제품군으로 통합했다. 신속한 초기 컨셉 탐색 및 3-D 설계부터 자세하고 포괄적인 검증에 이르기까지 디스커버리 라이브는 모든 단계의 엔지니어를 지원한다. 또한, 엔지니어는 디스커버리 라이브를 통해 제작한 설계 형상 데이터를 ANSYS Mechanical, ANSYS CFD 및ANSYS AIM 소프트웨어로 보내 더욱 정확한 결과를 얻기 위한 시뮬레이션을 추가로 진행할 수 있다.

디스커버리 라이브는 NVIDIA GPU(그래픽 처리 장치) 및 CUDA 병렬 컴퓨팅을 기반으로 하며, 기존의 방법보다 수천 배 빠른 결과를 제공하는 슈퍼 컴퓨팅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네이티브 병렬 GPU 처리를 기반으로 간소화된 물리 설정 및 혁신적인 솔버 기술을 통해 구현되는 3D 결과를 바로 확인하는 즉각적인 시뮬레이션을 지원한다.

실시간 디지털 탐색을 통해 디스커버리 라이브는 개발 프로세스 중 가장 많은 비용과 노력을 필요로 하는 시제품 제작 과정을 디지털로 전환해 비용 및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한다. 또한, 디스커버리 라이브를 활용하면 엔지니어는 제품 출시 지연 및 재설계의 위험 없이 설계 과제를 실험하고 창의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유연성을 갖출 수 있다.

앤시스코리아 조용원 대표는 “앤시스코리아는 거의 모든 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디스커버리 라이브의 정식 버전 출시로 더욱 많은 산업 분야의 엔지니어가 자사 제품을 통해 설계 통찰력을 확보하고 혁신적인 제품을 더욱 빠르고 간편하게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향선기자 hslee@nextdaily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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