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어마카오 제공
사진=에어마카오 제공

에어마카오가 마카오가 유네스코 미식 창의도시로 선정된 것을 기념해 마카오정부관광청과 함께 인천~마카오 노선 땡처리 특가 항공권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프로모션을 이용하면 마카오행 편도 운임을 세금 및 수수료가 포함된 금액으로 최저 7만원부터 예약할 수 있다. 기간은 오는 6월 30일까지며 매월 특가 출발일은 에어마카오 홈페이지에서 공개된다.

이와 함께 에어마카오는 비즈니스 클래스 특가를 최저 75만원부터 판매하는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이는 왕복 운임으로 최대 30일간 유효하다.

황재용 기자 (hsoul38@nextdaily.co.kr)

저작권자 © 넥스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