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팅

데이터 급증에 고민 많은 기업들…간편한 관리와 비용효율적인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가 절실하다

발행일시 : 2018-03-08 00:00

데이터의 양과 데이터 스토리지 비용이 기하급수적으로 계속 증가함에 따라 첨단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전 세계 310억 개 이상의 익명 처리된 파일을 분석한 ‘베리타스 2017 데이터 게놈 보고서(Veritas 2017 Data Genomics Survey)’에 따르면, 대규모 데이터 세트를 활용하는 인공 지능(AI) 및 사물 인터넷(IoT)과 같은 신기술 및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의 확산으로 인해 기업의 데이터 리포지토리가 해마다 50% 가까이(48.7%)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데이터량이 급증하는 가운데 기업들은 효율적으로 데이터를 저장하고 관리할 방법이 절실해졌다.

베리타스테크놀로지스(대표 조원영)가 멀티클라우드 기능과 장기 데이터 보존을 지원하는 통합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software-defined storage) 어플라이언스인 베리타스 액세스 어플라이언스(Veritas Access Appliance)와 방대한 양의 비정형 데이터를 위한 오브젝트 스토리지 솔루션인 베리타스 클라우드 스토리지(Veritas Cloud Storage)를 발표했다.

베리타스 액세스 어플라이언스(Veritas Access Appliance) <베리타스 액세스 어플라이언스(Veritas Access Appliance)>

베리타스 액세스 어플라이언스는 스케일아웃 NAS(Network Attached Storage)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 솔루션인 ‘베리타스 액세스(Veritas Access)’와 사용하기 편리한 폼팩터 형태로 하드웨어를 결합한 통합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 어플라이언스 솔루션이다. 베리타스 액세스 어플라이언스는 레질리언스, 멀티 프로토콜 액세스 및 복수의 클라우드 플랫폼간에 데이터 이동을 지원하는 베리타스 액세스 기능을 제공해 사용이 쉽고 비용효율적이며 데이터 장기 보존용으로 활용이 가능한 어플라이언스 솔루션이다. 많은 기업들이 장기 데이터 보존 시 이용하고 있는 테이프 기반 백업 방식보다 훨씬 저렴한 비용으로 장기간 데이터를 보존할 수 있다. 또한, 멀티클라우드 환경을 지원해 프라이빗 클라우드나 IaaS(Infrastructure as a Service) 환경에 저비용의 스토리지 계층을 신속하게 구축하길 원하는 기업에 적합하다.

또한 새롭게 선보인 베리타스 클라우드 스토리지 솔루션은 기업이 저장된 데이터에 애널리틱스, 머신 러닝, 분류 기술을 적용해 데이터로부터 더 큰 가치를 창출하고 우수한 비즈니스 성과를 거두며 특별한 고객 경험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베리타스 클라우드 스토리지는 벤더에 상관없이 유연성, 민첩성, 비용효율성의 이점을 제공하면서 데이터센터 전환의 속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베리타스 360 데이터 관리(Veritas 360 Data Management)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베리타스 클라우드 스토리지는 온프레미스 및 클라우드 기반 인프라스트럭처를 모두 지원한다. 페타바이트 단위로 확장하여 수십억 개의 파일을 저장하고 관리하면서 무수히 많은 개체를 처리한다. 애널리틱스, 머신 러닝, 분류 기술을 적용하여 새로운 차원의 인텔리전스를 기반으로 방대한 비정형 데이터를 관리해 ‘스마트’ 스토리지를 구현한다. 기업들이 데이터 인텔리전스를 활용하여 비즈니스를 활성화하고 다양한 분야의 고객들에게 정보에 기반한 자문을 제공하며 컴플라이언스 보장을 지원한다. 일례로, 2018년 5월부터 유럽 일반 개인정보 보호법(GDPR)이 시행됨에 따라 베리타스 클라우드 스토리지를 이용해 저장된 데이터를 신속하게 검사하고 중요 정보가 올바르게 표시, 관리, 보호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강력한 스토리지 정책 및 기능을 지원해 분산 구축이 가능하므로 글로벌 기업이 저장 위치에 관계없이 동일한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다.

조원영 베리타스코리아 대표는 “초창기부터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 분야를 선도해 온 베리타스는 25년 넘게 축적한 경험과 혁신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베리타스 액세스 어플라이언스와 베리타스 클라우드 스토리지를 통해 다양한 산업군에서 폭넓은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향선기자 hslee@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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