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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태극전사, 첫 금메달로 역대 최고 성적 노린다

발행일시 : 2018-03-10 07:00
사진=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공식 홈페이지 화면 캡처 <사진=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공식 홈페이지 화면 캡처>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이 드디어 막을 올렸다. 태극전사들은 사상 첫 금메달로 역대 최고 성적에 도전한다.

평창패럴림픽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49개국 570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이들은 총 6개 종목에서 80개의 금메달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1992년 알베르빌 동계패럴림픽부터 참여한 우리나라 선수들은 2014년 소치 동계패럴림픽까지 7차례 대회에서 메달을 노렸다.

그동안 우리나라의 성적은 은메달 2개였다. 2002년 솔트레이크시티 동계패럴림픽 때 한상민이 알파인스키에서 은메달을 땄고 2010년 밴쿠버 동계패럴림픽에서는 휠체어컬링이 2위에 올랐다.

하지만 이번 동계패럴림픽은 우리 안방에서 열린다. 태극전사들은 10일부터 6개 전 종목에서 36명이 경기에 나선다. 우리의 목표는 첫 금메달과 함께 종합 10위다.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기대하고 있다.
 
그중 장애인 바이애슬론과 크로스컨트리 스키에 출전하는 신의현이 가장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신의현은 총 6개 종목에 나서며 패럴림픽 사상 첫 금메달을 우리나라에 안겨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장애인 아이스하키 대표팀도 세계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 지난 1월 일본 나가노에서 열린 2018 일본 국제 장애인 아이스하키 선수권대회에서 우리 대표팀은 전승을 거두고 우승한 바 있다. 그만큼 메달 가능성이 높은 것.

여기에 휠체어컬링 대표팀은 평창올림픽에서 화제를 몰고 다닌 여자 컬링팀의 감동을 이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패럴릭핌 알파인 스키에서 4위를 한 양재림과 가이드 고운소리도 메달권 진입이 노린다.

황재용 기자 (hsoul38@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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