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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형은 왜 뜨거운 감자가 됐나?...유시민이 비유한 '홍길동 전'

발행일시 : 2018-03-19 23:06
사진=JTBC 썰전 방송화면 <사진=JTBC 썰전 방송화면 >

이시형은 왜 뜨거운 감자가 됐나?...유시민이 비유한 '홍길동 전'

이명박 전 대통령 아들 이시형 다스 전무가 핫이슈로 급부상한 가운데 ‘썰전’ 유시민의 이시형 관련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지난해 방송된 JTBC ‘썰전’에서 유시민 작가는 이명박 정부 시절 정무수석을 맡았던 박형준 동아대 교수에게 “다스는 누구 것이냐”는 질문을 던졌다.

박 교수는 "검찰과 특검의 조사 결과 다스는 이명박 대통령 거가 아니라는 결론이 나왔다"며 "천안함 폭침이나 김광석 사건과 마찬가지로 편향된 탐사보도가 여론몰이를 주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유 작가는 “다스는 이명박 대통령 것이라고 본다”며 “이명박 전 대통령 소유가 아니면 일어날 수 없는 일들이 너무 많다”며 실소유주 논란에 대해 “홍길동전하고 똑같은 것일 수 있다. 홍길동이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듯 '대통령 괜히 했어'라며 '저 회사는 내 회사'라고 말하지 못하는 것일 수도 있다"라고 비유 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정희 기자 (jhyun@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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