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후X윤은혜 ‘사랑후애’ 4월 개봉 확정
박시후, 윤은혜 주연의 영화 ‘사랑후애’가 4월 개봉한다.
enews24 따르면 박시후와 윤은혜가 출연하는 영화 '사랑후애' 측은 13일 "4월 개봉을 확정지었다"고 입장을 밝혔다.
또한 2015년 만들어진 이 영화는 개봉이 연기 됐다가 올해 4월로 개봉일을 확정했다.
한편 ‘사랑후애’는 감정이 메마른 남자와 첫사랑을 잊지 못하는 여자가 운명적으로 만나 사랑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김혜진 기자 khj@nextdail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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