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명품 이커머스 브랜드 ‘에비뉴165(명품165)’가 ‘가정의 달 특별 기획전’을 진행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브랜드인 프라다(PRADA), 구찌(GUCCI), 보테가베네타(BOTTEGA VENETA), 버버리(BURBERRY), 디올(DIOR), 생로랑(SAINT LAURENT) 등의 상품들을 짜임새 있게 구성했다고 한다.

업체 측은 “가정의 달을 맞이해 부모님과 주변 소중한 분들께 드리는 선물로는 안성맞춤인 상품들로 이루어진 이번 기획전을 준비했다”며 “누구보다도 자식만을 위하는 마음으로 평생을 살아오신 부모님께 가장 기억에 남을 수 있는 선물이 될 수 있도록 준비했으며, 부담 없는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추가 할인율을 더욱 높였다”고 전했다.

에비뉴165는 번거롭게 직접 해외에 나가지 않고 유럽 유명 부띠끄샵과 아울렛의 명품 등의 상품을 쇼핑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패션 이커머스 브랜드로 현재 500여개의 명품브랜드와 3만여개의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모든 명품브랜드의 상품들을 자체 개발한 빅데이터 기반의 AEP(Advanced E-commerce Platform) 시스템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과 동시에 수수료의 부담을 최소화하여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이번 가정의 달을 기념해 오는 5월 31일까지 회원가입 때 5000원 적립금 지급을 비롯해 출석체크 이벤트를 통해 한달 최고 2만1000원을 추가로 지급한다.

이와 함께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자 구매 때 제공되는 포장 패키지를 튼튼하게 준비했으며 형제 브랜드인 JJ165 Roasters의 더치커피와 JJ165 Bakery의 찰보리빵을 추첨을 통해 공급하고 있다.

업체 측은 “해외배송 상품들은 에비뉴165와 계약을 체결한 Fedex, DHL, TNT 등 해외특송을 사용하므로 영업일 기준으로 5~7일 정도는 생각하고 선물을 미리 준비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에비뉴165(avenue165)가 준비한 상품들은 자체 홈페이지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11번가 등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고 한다.

정영일 기자 (wjddud@next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