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현대페이’하드웨어 지갑 카세, 일본에 1만대 수출로 해외진출 청신호

발행일시 : 2018-05-11 15:49

현대페이(대표 김병철) 블록체인 콜드 스토리지(하드웨어지갑) ‘KASSE HK-1000’가 일본행 첫 선적길에 올랐다.

현대페이에 따르면 KASSE(카세) 1차분 선적을 지난 9일 마쳤으며 올해 말까지 모두 1만대를 일본의 ‘해외송금닷컴’에 수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해외송금닷컴은 일본내 해외송금 및 결제라인서비스를 제공하는 일본기업이다. 현대페이는 이번 수출을 통해 국내 블록체인산업 수출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부상하여 향후 일본 및 아시아 시장 진출에 나설 방침이다.

KASSE(카세)는 거래소나 PC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해킹의 위협으로부터 암호화폐를 보다 안전하게 보관해 주는 하드웨어 지갑이며 현재 KC인증은 물론 미국의 FCC인증, 유럽의 EC인증까지 완료했다.

현대페이 하드웨어 지갑 카세 <현대페이 하드웨어 지갑 카세>

현대페이 김병철 대표는 “현대페이의 KASSE(카세)는 지난해 12월 출시 이후 단기간내 미국에 이어 일본시장에서까지 수출하게 되었다.”며 “이번 일본 수출은 지난 4월 미국 유통업체 에이스컴(Acecom)과 계약을 맺은 후 1개월도 채 안돼 만들어낸 성과라는 점에서 KASSE(카세)의 품질 수준이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이 인정하는 점이 매우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이향선기자 hslee@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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