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오리지널 도넛 브랜드 ‘크리스피 크림’이 지난해 선보인 ‘매운 오리지널’과 ‘초콜릿 오리지널 글레이즈드', 올해 4월 출시했던 ‘딸기 글레이즈드’에 이어 신제품 ‘망고 글레이즈드’를 오는 7월 31일까지 한정 판매한다고 밝혔다. 사진=크리스피 크림 제공
미국 오리지널 도넛 브랜드 ‘크리스피 크림’이 지난해 선보인 ‘매운 오리지널’과 ‘초콜릿 오리지널 글레이즈드', 올해 4월 출시했던 ‘딸기 글레이즈드’에 이어 신제품 ‘망고 글레이즈드’를 오는 7월 31일까지 한정 판매한다고 밝혔다. 사진=크리스피 크림 제공

롯데가 국내에 전개하고 있는 미국 오리지널 도넛 브랜드 ‘크리스피 크림’이 지난해 선보인 ‘매운 오리지널’과 ‘초콜릿 오리지널 글레이즈드', 지난 4월 출시했던 ‘딸기 글레이즈드’에 이어 신제품 ‘망고 글레이즈드’를 오는 7월 31일까지 한정 판매한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크리스피 크림 도넛을 대표하는 오리지널 글레이즈드에 모두가 좋아하는 열대과일 망고의 달콤하고 상큼한 맛과 향을 살린 도넛이라고 한다. 가격은 1300원이다.

이 업체 관계자는 “여름을 대표하는 열대과일 망고를 활용해 눈과 입을 사로잡는 달콤한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라고 말했다.

정영일 기자 (wjddud@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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