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앙트완 그리즈만 인스타그램
사진=앙트완 그리즈만 인스타그램

프랑스 페루 경기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프랑스와 페루의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C조 2차전 경기가 21일(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예카테린부르크 아레나에서 열린다.

앞서 열린 경기에서 호주와 덴마크가 비기면서 프랑스가 16강 우위에 더 앞장 서 있다. 프랑스가 페루에 이기면 2승을 따내며 16강을 확정한다.

프랑스 페루 경기를 두고 누리꾼들은 "이변이 없는 한 결과가 너무 보인다","비겨도 프랑스는확정아닌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윤정희 기자 (jhyun@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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