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페루 경기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프랑스와 페루의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C조 2차전 경기가 21일(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예카테린부르크 아레나에서 열린다.
앞서 열린 경기에서 호주와 덴마크가 비기면서 프랑스가 16강 우위에 더 앞장 서 있다. 프랑스가 페루에 이기면 2승을 따내며 16강을 확정한다.
프랑스 페루 경기를 두고 누리꾼들은 "이변이 없는 한 결과가 너무 보인다","비겨도 프랑스는확정아닌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윤정희 기자 (jhyun@nextdaily.co.kr)
윤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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