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미 주영훈 부부의 셋째 임신 소식이 알려져 화제인 가운데 두 사람의 금슬에 눈길이 쏠린다.
16일 이윤미와 주영훈 부부가 셋째를 임신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윤미는 당분간 태교에 힘쓸 예정이다.
이에 이윤미 주영훈 부부의 남다른 금슬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두 사람은 평소 방송 등에 나와 서로에 대한 애정을 과시한 바 있다.
특히 이윤미는 결혼 전과 다름없는 물오른 미모로 눈길을 끈다.
이은수 기자 eslee@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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