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수잔이 화제다.
16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수잔이 가족을 용문사로 안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수잔은 용문사에 대해 "천년 정도 된 절이다. 신라시대 때 스님들이 여기에 머무셨다"고 말했다.
가족들은 감탄사를 연발하며 절을 살폈다.
특히 부처님 오신 날을 기념해 다는 연등에 매료돼 눈길을 끌었다.
이은수 기자 eslee@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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