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배서더 호텔그룹 이비스 호텔 4개사가 가을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전개한다. 사진=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 제공
앰배서더 호텔그룹 이비스 호텔 4개사가 가을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전개한다. 사진=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 제공

앰배서더 호텔그룹의 이비스 호텔 4개사가 가을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전개한다.

먼저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과 인사동이 나만을 위한 바디 앤소울 힐링 패키지를 선보였다.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은 지친 몸과 마음을 향기로 위로하는 패키지를,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인사동은 스탠다드 객실 1박을 기본으로 지난 여름 동안 지친 피부를 위한 아이템을 준비했다.

이와 함께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은 이달 30일까지 팔도 음식의 향연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제철 식재료를 사용해 매주 다른 향토음식을 맛볼 수 있으며 프로모션 기간에는 뷔페 코너에 막걸리도 마련된다.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에서는 가을의 정취를 혀끝으로 만끽할 수 있는 Autumn Orange 프로모션이 고객을 기다린다. 호텔의 프레시 365 다이닝에서 가을의 입맛을 사로잡을 컬러푸드를 활용한 음식을 맛볼 수 있다.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명동의 Sound of Autumn 패키지도 빼놓을 수 없다. 패키지는 스탠다드 객실 1박, 조식 2인에 아이리버 블루투스 스피커, 세미 노천 사우나 무료 이용 등의 혜택을 담고 있다.

황재용 기자 (hsoul38@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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