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을 넘는 녀석들’에서 슬로베니아의 블레드 호수를 찾았다.
1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선을 넘는 녀석들’에서는 김구라, 설민석, 유병재, 유라가 이탈리아-슬로베니아 마지막 여정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블레드 호수에 도착했다. 유라는 “요정이 살 것 같다. 호수 맞느냐"라고 감격했다.
멤버들 역시 블레드호수의 아름다운 모습에 눈을 떼지 못했다.
이은수 기자 eslee@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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