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지나가 근황을 공개한 가운데 그의 이력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특히 현아의 백댄서 시절 모습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지나는 데뷔 전 연습생 신분이었던 지난 2010년 1월, 현아가 '체인지'라는 곡으로 솔로활동을 펼칠 때 현아의 백댄서로 활약한 바 있다.
지나는 당시를 회상하면서 "너무 힘들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앞서 지나는 비키니를 입고 2PM의 '10점 만점에 10점'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은수 기자 eslee@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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