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가 운영하는 질스튜어트액세서리는 18FW시즌을 맞아 트렌디한 매력의 '큐브(CUBE)'백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큐브(CUBE)'백은 모던하고 트렌디한 실루엣에 입체적으로 드레이프 된 신소재로 브랜드만의 감각적인 아이덴티티를 보여주는 새로운 라인이다. 특히 소프트한 터치감의 PU 신소재를 주름 가공해 특별함을 주었다. 디테일은 최대한 배제시키고 소재의 특성을 활용하여 자연스럽게 무너지며 자유롭게 변형되는 쉐입으로 새로운 스타일의 가방을 찾는 고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미디엄 사이즈의 숄더백과 토트와 클러치 겸용 가능한 미니백, 두 가지 사이즈로 출시되어 청순한 페미닌룩부터 캐주얼한 데님룩까지 다채롭게 스타일링 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 (news@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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