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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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매리가 화제인 가운데 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매리는 지난 1994년 MBC 3기 공채 전문 MC로 데뷔했다.

이후 KBS 2TV 'TV는 사랑을 싣고'는 물론 여러 프로그램 MC로 활약하며 얼굴을 알렸다.

또 이매리는 2003년부터 연기를 시작했다. 그는 '사랑한다 말해줘', '장길산', '그 여자의 선택' 등에 출연했으며 지난 2011년 '신기생뎐' 이도화 역을 맡은 바 있다.

이은수 기자 eslee@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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