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갈더마코리아
사진 제공 : 갈더마코리아

글로벌 제약회사 갈더마코리아의 스킨케어 브랜드 ‘세타필’은 지난 2일 피트니스 모델 겸 영화배우 서리나를 세타필 레스토라덤(AD) 가을 캠페인의 공식 모델로 선발했다고 밝혔다.

배우 겸 모델로 활동중인 서리나는 과거 ‘김준호 클래식’ 비키니 부문에 출전하며 구릿빛 피부를 뽐내는 경연장에서 유일한 유윳빛 광채로 세간의 스포트라이트를 받기 시작했다. 이후, 피트니스 및 광고 모델로 연예계 활동을 시작한 그녀는 최근 영화 ‘딥’의 주연을 맡는 등 활동 범위를 점차 넓혀가고 있다.

그런 그녀가 신규 런칭한 프리미엄 제품인 레스토라덤(AD) 모델로 발탁된 이유에 대해, 세타필 관계자는 “광채 나는 바디 피부와 함께 탄탄한 보디 라인을 지닌 그녀의 피부가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가 되기에 손색이 없다”며, “실제 그녀가 지속적인 운동 과정에서 쉽게 건조해지는 바디를 세타필 제품으로 해결해 왔기에 보다 더 진정성 있는 메시지를 소비자들에게 전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한편 2018년 런칭한 세타필 레스토라덤(AD)은 기존의 세타필AD를 글로벌 버전으로 새롭게 출시한 프리미엄 전문가용 보습제이다.

해당 제품은 SCIE급 논문을 통해 세라마이드가 9.3배 증가하며 수분 손실량 7배 감소, 수분량이 4배 증가한다는 것이 증명되었으며, 또한, 유아 피부에도 인체 적용 시험을 완료하여 3개월 영아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이 이용 가능한 제품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공식 모델로 발탁된 서리나를 활용한 세타필 레스토라덤(AD) 동안바디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세타필 디지털 이벤트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송하영 기자 (shy@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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