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승 기상캐스터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훈훈한 미모가 이목을 끈다.
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가을이 오니까 앞머리를 슬금슬금 자르고 싶다는.. 자를까요 말까요 "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오늘 절기 #한로 이제 주기적으로 한기가 내려오면서 추워질 일만 남았네요. 그래도 한번에 추워지지 않고 몸이 적응할 시간을 주면서 추워지는 고마운 날씨"라고 덧붙이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현승 기상캐스터는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그는 요정인지 천사인지 구분할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다운 미소를 짓고있다.
그의 외모를 접한 누리꾼들도 "예쁘다" "여신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은수 기자 eslee@nextdaily.co.kr
이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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