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이 올 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모모카페에서 크리스마스 기간 가족이나 친구, 연인과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페스티브 크리스마스 뷔페(Festive Christmas Buffet)'를 선보인다.

뷔페에서는 셰프들이 직접 준비한 칠면조 구이, 소고기 꽃등심, LA 갈비 등을 맛볼 수 있는 그릴 스테이션 메뉴와 싱싱한 생굴을 즐길 수 있는 오이스터 바 그리고 석화찜 등 다양한 씨푸드 요리를 즐길 수 있다.

여기에 크리스마스 이브에 먹는 통나무 모양의 프랑스 전통 케이크 부쉬 드 노엘과 성탄절에 먹는 대표적인 빵 쿠겔호프 등을 포함한 크리스마스 스페셜 디저트도 만날 수 있다. 호텔은 이와 함께 레드, 화이트 등 10여 개 와인과 두 가지 생맥주도 무제한으로 제공한다.

이 프로모션은 다음 달 22일부터 25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황재용 기자 (hsoul38@next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