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제공
사진=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제공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이 12층에 위치한 투톤(TWO TONE)바 전용 멤버십 '노블 디(NOBLE D)'를 선보였다.

'노블(Noble)' 그리고 '딜라이트(Delight)'를 줄인 'D'의 합성어인 노블 디는 가치 소비를 중요시하며 다양한 분야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누리는 '매스티지(Mass+Prestige)족'이 확산됨에 따라 호텔이 준비한 멤버십니다.

멤버십은 노블 디 멤버십과 노블디 플러스 멤버십으로 나뉘며 가입하면 ▲프리미엄 위스키 ▲숙박권 ▲레스토랑 식사권 ▲스낵 및 미네랄 워터 이용권 등이 주어진다. 또 호텔 이용 시 객실 및 레스토랑 상시 할인 혜택, 컨퍼런스 룸 무료 이용 등 회원 전용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투톤 바는 멤버십 출시를 기념해 국내외 정상급 아티스트들의 스페셜 공연을 준비한다. 공연은 21일과 22일, 27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며 투톤 바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은 무료로 공연 관람이 가능하다.

황재용 기자 (hsoul38@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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