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켄싱턴 제주 호텔 제공
사진=켄싱턴 제주 호텔 제공

켄싱턴 제주 호텔이 여행의 시작부터 끝까지 품격 있는 서비스와 스위트 객실에서의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럭셔리 스위트 패키지'를 선보인다.

패키지는 그랜드 디럭스 또는 마린 스위트에서 휴가를 만끽하며 뷔페 레스토랑 라올레에서 제주의 신선한 재료를 이용한 제주 토속음식이나 여유로운 브런치를 만날 수 있는 이탈리안 퀴진 하늘오름 중 아침이나 점심으로 선택해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추운 겨울에도 따뜻한 온수풀 루프탑 스카이피니티 풀에서 제주의 푸른 바다와 하늘을 배경으로 힐링할 수 있으며 투명 이글루 바로 제작된 '360도 이글루 바'에서 색다른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여기에 내년 1월 31일까지 그랜드 디럭스 룸 투숙 고객에 한해 최대 15% 할인 혜택과 1인 인원 추가 비용 및 엑스트라 베드 1개를 무료로 제공하는 '그랜드 패밀리 이벤트'도 이어진다.

황재용 기자 (hsoul38@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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