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금새록이 남다른 민낯 미모를 뽐냈다.

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미세먼지때문인지 트러블이 올라왔는데 깨끗히 치료해주신 원장님 선생님들 너무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금새록이 병원에서 피부 치료를 받은 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머리를 높이 올리고 휴대폰을 들고 거울로 자신의 모습을 직접 촬영하고 있다.

작은 얼굴, 남다른 이목구비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피부를 자랑한다.

그의 사진을 접한 팬들도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누리꾼들은 "너무 예뻐요" "피부 좋아요" "팬입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그는 다양한 드라마를 통해 시청자와 만나고 있다. 앞으로 또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

이은수 기자 eslee@next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