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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음료 기업, 소비자를 사로잡는 비장의 무기는 'PLM 소프트웨어'

발행일시 : 2019-02-22 00:00

식품, 음료 산업은 세계화, 규제 증가, 소비자들 기호 및 구매 행동 등의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해야 한다. 특히 제품 개발이 디지털화로 전환되는 과정에서 기업들은 개발 및 생산 프로세스에 새로운 접근 방법이 필요해졌다.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을 위해서 PLM 소프트웨어를 통한 전체 제품 수명 주기 동안 체계적인 데이터 관리가 주목받는 이유다.

지멘스 PLM 소프트웨어 코리아(대표이사 이한일)는 풀무원에 전체 제품 개발주기 동안 제품 경쟁력을 향상시키는 지멘스 팀센터(Teamcenter) 소프트웨어를 공급한다고 21일 밝혔다.

풀무원은 팀센터 솔루션을 도입해 신제품 개발 관리 체계를 수립해 제품 개발 시간의 단축 및 제품 경쟁력을 높여, 제품 혁신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팀센터를 ERP, LIMS(실험실정보운영 시스템) 등의 유관 시스템의 프로세스와 통합해, 궁극적으로 실시간 기업 경영(Real Time Enterprise)을 구현할 방침이다.

풀무원은 신선식품과 음료를 중심으로 건강기능식품, 급식과 컨세션, 친환경식품유통, 먹는샘물, 발효유 등 다양한 영역에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 시장은 소비자의 기호와 입맛이 빠르게 변화함에 따라 제품의 수명 주기가 갈수록 짧아지고 있다. 동시에 제품이 더욱 다양해지고, 식품음료 산업의 복잡도가 증가하는 등 비즈니스 경쟁은 더욱 심화되고 있다.

풀무원은 치열한 경쟁 환경에서 신제품 개발의 효율성을 높이고, 신제품 출시 기간을 단축하고 시장 요구에 대응하고자 지멘스 PLM 소프트웨어의 팀센터 솔루션을 도입하기로 했다. 팀센터는 풀무원의 신제품 개발 프로세스(new product development)를 지원해 협업 및 제품 수명주기 관리를 위한 인프라를 제공한다.

식음료 기업, 소비자를 사로잡는 비장의 무기는 'PLM 소프트웨어'

풀무원의 박남주 식품부문 대표는 "풀무원은 체계적인 신제품 개발 프로세스에 기반한 제품 개발 경쟁력을 강화해, 급변하는 레디 밀(Ready meal) 시장 트렌드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고자 했다. 지멘스의 팀센터 소프트웨어는 풀무원과 같은 식품, 음료 분야의 제품 개발에 필요한 PLM 프로세스 및 제품 개발 기능을 제공해 주었다. 팀센터 솔루션을 도입해 체계적인 신제품 개발 프로젝트 관리, 개발 현황 모니터링, 통합 산출물 관리가 가능한 신제품 개발관리 체계를 수립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유관 조직간 협업 체계를 수립해 보다 빠르게 경쟁력 있는 제품이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지멘스 PLM 소프트웨어 코리아 한일 대표이사는 "국내 대표 식품 전문 기업 풀무원의 신제품 개발 프로세스 디지털화를 지원할 수 있게 된 것을 뜻 깊게 생각한다. 풀무원이 고객과 시장의 요구 조건에 맞는 신제품 개발로 디지털 혁신을 달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향선기자 hslee@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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