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거문도, 다도해의 최남단 섬...어디?

발행일시 : 2019-03-10 23:22
사진=여수시 제공 <사진=여수시 제공 >

거문도가 화제다.

전남 여수시 삼산면에 위치한 거문도(巨文島)는 면적 12㎢의 섬으로 여수와 제주의 중간 지점인 여수에서 남서쪽으로 114.7km 떨어져 있는 다도해의 최남단 섬이다.

거문도의 본섬인 동도·서도·고도 등 세개의 섬은 바다 가운데 병풍처럼 둘러쳐져 있고 그 가운데에는 100여만평 정도의 천연적 항만이 호수처럼 형성돼 있어 큰 배가 드나들 수 있는 천혜의 항구구실을 한다.

고도만을 거문도라 부르기도 한다. 옛 이름은 삼도·삼산도·거마도 등이었으나 중국 청나라 제독 정여창이 섬에 학문이 뛰어난 사람이 많은 것을 보고 문장가들이 많다는 뜻인 ‘거문(巨文)’으로 개칭하도록 건의해 거문도가 됐다는 일화가 전해온다.

 윤정희 기자 jhyun@nextdaily.co.kr

© 2019 nextdaily.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주)넥스트데일리 | 등록번호 : 서울 아 01185 | 등록일 : 2010년 03월 26일 | 제호 : 넥스트데일리 | 발행·편집인 : 구원모
서울시 금천구 가산디지털2로 123, 701호ㅣ발행일자 : 2005년 08월 17일 | 대표전화 : 02-6925-6318 | 청소년보호책임자 : 나성률

Copyright © Nextdail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