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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인포메이션, 국악방송에 HCI 솔루션 구축해 TCO 40%절감

발행일시 : 2019-03-18 10:03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클라우드 도입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HCI)가 기존 IT 인프라에서 프라이빗 및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로의 전환을 돕는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대표 정태수)은 국악 전문 공영 라디오 방송국인 국악방송(사장 송혜진)에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HCI) ‘히타치 UCP(Hitachi Unified Compute Platform) HC’를 공급, 가상화 기반 라디오 방송 시스템 구축으로 인프라 비용 절감 및 안정성을 향상시켰다고 밝혔다.

국악방송은 기존 스토리지의 노후화 및 서버 장애 문제 해결과 더불어 자사 방송망의 전국적인 확대 및 지속적인 데이터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HCI(Hyper Converged Infra) 솔루션이 필요했다. 이에 시스템 안정성 및 통합 기술 지원의 신뢰도를 갖춘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의 ‘히타치 UCP HC’를 도입하게 됐다.

히타치 UCP HC는 VM웨어(VMware) 가상화 관리 플랫폼과 히타치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 기술 및 통합 관리 자동화 소프트웨어를 결합한 HCI 솔루션이다. 쉽고 빠른 구축과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센터(SDDC), 프라이빗, 퍼블릭 및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으로 확장할 수 있다.

국악방송은 UCP HC 자동화된 설치 구성으로 2주만에 가상화 시스템을 구축해 현재 해당 시스템에서 기존 파일 및 애플리케이션 서버, 스토리지를 구동하고 있다. UCP HC 도입으로 서버 4~5대 이상으로 운영하던 기존 인프라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대체해 총소유비용(TCO)을 약 40% 절감했다. UCP HC 페일오버 기능으로 무중단 서버의 추가없이 페일오버 시간을 10~15초까지 4배 이상 단축시켰다.

국악방송 방송기술부 김광호 부장은 “방송 시스템의 확장 또는 신기술 도입 시 예상치 못한 리스크 예방이 매우 중요한데, 이번 UCP HC 도입을 통해 무중단 사고 대응이 가능해져 향후 IPTV 런칭 등 서비스 확장 시에도 안정성을 보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이 가상화 인프라 전 영역에 걸쳐 제공하는 통합 기술 지원을 통해 시스템 관리의 효율성도 높일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클라우드 인프라 사업팀 박승규 팀장은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인프라 운영관리 자동화 기술을 갖춘 히타치 HCI 솔루션으로 기업들이 다양한 클라우드 환경을 보다 쉽게 구축하고 인력 활용을 최적화하도록 돕고 있다. 이미 국내 제조, 공공, 금융, 의료, 통신, 유통 등 다양한 산업에서 대규모 재해복구용 SDDC, 유전체 분석 인프라 등의 레퍼런스를 보유하고 있다. 앞으로도 HCI 제품을 기업별 요구사항에 맞춘 기술 지원과 함께 제공하면서 시장 점유율을 점차 높여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향선기자 hslee@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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