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벨(MARIEBEL) 네크리스를 착용한 크리스티나 피메노바. 사진=제이에스티나 제공
마리벨(MARIEBEL) 네크리스를 착용한 크리스티나 피메노바. 사진=제이에스티나 제공

제이에스티나(대표 김기문⋅김기석)가 완판된 1부 다이아 '마리벨(MARIEBEL) 네크리스'를 추가 판매하고 뮤즈 크리스티나 피메노바(Kristina Pimenova)와 'My First Diamond(나의 첫번째 다이아몬드)'를 테마로 한 캠페인을 전개한다.

마리벨 네크리스는 물방울 실루엣의 핑크골드 펜던트와 다이아 특유의 빛이 조화를 이룬 라운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가 세팅된 제품이다. 합리적인 가격에 다이아몬드의 매력을 만날 수 있는 특징으로 출시 2주 만에 1차 물량이 완판되기도 했다.

이에 제이에스티나는 마리벨 네크리스를 추가로 준비했다. 생애 첫 다이아를 꿈꾸는 여성들을 위해 전국 제이에스티나 주얼리 매장에서 한정 판매 중이며 구매 고객에게는 특별한 혜택도 제공된다.

마리벨(MARIEBEL) 네크리스 제품 모습. 사진=제이에스티나 제공
마리벨(MARIEBEL) 네크리스 제품 모습. 사진=제이에스티나 제공

또 나의 첫번째 다이아몬드 캠페인에서 크리스티나 피메노바는 여성이 첫 다이아몬드를 만나는 설렘 가득한 순간을 표현했다. 크리스티나 피메노바는 제이에스티나와 함께 앞으로도 새로운 스토리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제이에스티나 관계자는 "다이아를 고가의 파인 주얼리라 여겼던 젊은 여성들에게 1부 다이아 목걸이를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가 판매를 기획했다. 마리벨 네크리스를 통해 더 많은 여성들의 로망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재용 기자 (hsoul38@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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