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맞이 특가 이벤트 추가 진행

1908년 독일에서 세계 최초의 커피 필터를 시작으로 커피, 커피 필터, 커피머신까지 세계 각국에 판매하고 있는 독일 최대의 커피 그룹 밀리타가 국내에서 전시상품을 할인판매 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강남 뉴코아 백화점 밀리타 직영판매점에서만 한정으로 할인된 가격의 전시상품 특가판매를 진행한다. 최저 30만원대부터 한정수량 판매되는 만큼 빠른 품절이 예상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밀리타는 전시상품도 역시 밀리타의 신제품과 마찬가지로 2년 무상 A/S를 보장한다고 말했다. 밀리타는 국내에 자체A/S센터를 구축해 수리부품을 상시 완벽 구비하고 있어 밀리타 센터 A/S 기사를 통한 24시간 내 A/S 처리가 가능하다.

밀리타 코리아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고가의 커피머신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하실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매장에서 직접 제품의 성능을 확인하고 원하는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밀리타는 111년 전통의 독일 커피그룹으로 커피머신, 커피메이커, 원두, 분쇄커피 등 다양한 커피용품을 취급한다. 밀리타 코리아는 국내 홈쇼핑 론칭 2년 만에 2만대 판매를 돌파하는 기록을 달성하며 국내 커피 마니아들로부터 큰 사랑을 얻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news@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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