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박 5일간의 투어 일정 소화하며 힐링과 비전 공유의 시간 가져

글로벌 종합 유통기업 '앤알커뮤니케이션(NRC)'이 지난 5월 9일부터 13일까지 태국 파타야에서 3박 5일간의 드림투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앞서 앤알커뮤니케이션의 드림투어는 NRC 회원들에게 해외여행으로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고 드림파티를 통해 향후 앤알커뮤니케이션의 비전을 함께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되고 있으며, 제31회 드림투어 개최지로는 태국 파타야가 선정되었다.

이번 드림투어에는 이세형 회장, 성호종 대표이사, 탑리더 허지백 프레지던트 마스터가 함께하였으며, 앞서 개최된 2019 NRC 석세스 컨벤션 무대에 오른 신규 직급자, 프로모션 시상자를 비롯한 150여 명이 참가하였다.

이들은 9일 저녁 인천공항을 출발해 방콕으로 향하였으며, 12일 방콕을 떠나 13일에 인천공항으로 입국하는 일정으로 드림투어를 진행했다. 숙박은 해변 휴양지 파타야의 로얄 클리프 비치 호텔에서 이루어졌고, 본격적인 투어 일정은 2일 차인 5월 10일부터 시작되었다.

파타야의 자연경관과 함께 다양한 명소를 둘러보고, 전통안마 체험과 해변 휴식 등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투어가 진행됨과 동시에 5월 10일 오후 5시부터는 드림파티가 1부와 2부로 나뉘어 개최되었다.

드림파티 1부에서는 성호종 대표이사가 환영사를 했으며, 허지백 탑리더의 축사와 이세형 회장의 격려사, NRC의 신규 PM, CDD 소감 발표 등이 차례로 이어졌다. 이후 2부에서는 모든 회원이 즐기는 저녁 만찬과 레크리에이션, 경품 추첨 및 화려한 피날레와 함께 파티가 마무리됐다.

관계자는 "바쁜 일상을 보내던 NRC 회원들이 휴식과 힐링을 누릴 수 있도록 개최한 제31회 드림투어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면서, "앞으로도 NRC 회원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함께 NRC 미래 비전을 공유해나갈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팀 (news@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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