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송현 SNS
사진=최송현 SNS

배우 최송현이 남다른 근황을 공개했다.

최송현은 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무더운 여름 제작진과 고생해서 촬영한 #와일드맵"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오늘 드디어 첫방이에요"라며 "10월 3일 목요일 밤 10시"라고 덧붙였다. 또 최송현은 "#KBS1TV오늘부터 매주 목욜 4주 동안 방송 예정이에요~본방 같이 봐주세요"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또 최송현은 "사진은 최근에 짝꿍이 찍어준 #서울숲"이라고 사진 설명을 하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송현은 숲속에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이전보다 더욱 아름다워진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층 더 어려진 분위기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걸그룹이라고 해도 믿을 미모가 눈길을 끄는 것.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름다워요" "청순합니다" "귀여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송현은 KBS1 '와일드맵'을 통해 시청자와 만난다.

홍혜자 기자 hhj@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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