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이 근황 셀카를 공개했다.
배우 함소원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파티 #파자마 #야밤에 #99%달성 #그래도 좋다 #여보 나 집에 가요"라는 글과 함게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함소원은 하얀 시스루 파자마를 입고있다. 귀여우면서도 여성스러운 느낌이 풍긴다.
함소원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잡티 한 점 없는 피부를 자랑, 걸그룹 못지않은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예뻐요~" "행복하세요" "훈훈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함소원과 진화는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을 통해 일상을 공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육아와 신혼 생활 등 꾸미지 않는 모습을 여과없이 보여줘 더욱 공감을 얻고 있다.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18살이다. 하지만 나이 차이가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남다른 '케미'를 자랑한다.
앞으로 함소원과 진화가 방송을 통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
홍혜자 기자 hhj@nextdaily.co.kr
홍혜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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