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연 집공개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지난 20일 오후 방송한 채널A '아빠본색'에서 채연은 집을 공개했다.
채연은 현재 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다. 공개된 채연의 집은 마치 '채연 갤러리'를 방불케 할 정도로 채연의 사진과 트로피로 꾸며져 있다.
특히 거실은 홈트레이닝 기구, 메이크업 공간 등이 구비돼 있었으며, 침실은 마치 아이돌의 방을 연상케 할 정도로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었다.
채연은 올해 데뷔 16년차로, 나이는 42세다. 하지만 40대라 보기 어려운 동안 외모를 가지고 있어 뭇 여성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이상인 기자 lsi@nextdaily.co.kr
이상인 기자
lsi@next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