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유령을 잡아라' 홈페이지
사진=tvN '유령을 잡아라' 홈페이지

'유령을 잡아라'가 첫 선을 보인 가운데, 몇부작 구성인지, 등장인물에 따른 인물관계도에도 관심이 높다. 또한 주연 배우인 문근영과 김선호의 나이를 궁금해 하는 이들이 많다.

지난 21일 첫 방송한 tvN 월화드라마 '유령을 잡아라'는 시민들의 친숙한 이동 수단 지하철을 지키는 지하철 경찰대가 '지하철 유령'으로 불리는 연쇄살인마를 잡기 위해 사건을 해결해가는 상극콤비 밀착수사기를 다룬 작품이다.

'유령을 잡아라'는 총 16부작으로 구성됐다. '유령을 잡아라' 등장인물과 인물관계도는 다음과 같다.

유령 역은 문근영이, 고지석 역은 김선호, 하미리 역은 정유진, 김우혁 역은 기도훈, 한애심 역은 남기애, 이만진 역은 조재윤, 강수호 역은 안승균, 공반장 역은 이준혁, 김형자 역은 송옥숙, 저원출 역은 안상우, 최경희 역은 김정영, 박미현 역은 송상은이 맡아 열연을 선보인다.

'유령을 잡아' 주연을 맡은 문근영 나이는 1987년 생으로 올해 33세다. 문근영과 호흡을 맞춘 김선호는 한 살 연상으로 올해 34세다.

이상인 기자 lsi@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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