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나 혼자 산다' 제공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제공

김충재가 억대매출을 올린다고 해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한혜연과 몽마르트 언덕에서 화기애애한 모습을 연출한다고 알려져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25일 오후 방송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예술로 통한 한혜연과 김충재가 새로운 절친 탄생을 예고했다.

파리의 낭만과 운치를 한껏 느끼던 한혜연과 김충재는 원하는 화풍의 화가를 찾아 작업을 시작, 한혜연을 그리기 시작한 화가 옆 김충재까지 자리를 펴고 앉아 그녀를 그리기 시작한다고 해 두 예술가의 작품 결과가 어떨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앞서 최근 방송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는 에스팀 그룹 김소연 대표가 출연했다.

김소연 대표는 이날 방송에서 자회사 스피커 엔터테인먼트 소속인 김충재의 억대매출 사실을 언급했다.

김충재는 본인에 일에서도 '수익왕'으로 불리며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가 한혜연과 몽마르트 언덕에서 어떤 케미스트리를 선사하게 될 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한다.

이상인 기자 lsi@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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