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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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다 쿵따리'가 방송되는 가운데 몇부작, 예고, OST, 후속 등에 대한 관심이 높다.

29일 오전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모두 다 쿵따리'에서는 76회가 전파를 탈 예정이다.

이보희 몰래 DNA를 재 검사하려다 딱 걸린 강석정의 모습이 그려진다.

한편 '모두 다 쿵따리'는 미국에 입양 후 처음 오게 된 고향 쿵따리 마을에 정착하게 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시골 적응기를 담은 작품이다.

시청률 4.3%로 높은 인기를 자랑, OST 등에도 관심이 높다. 하지만 후속에 대한 정보는 아직 알려진 바 없다.

한편 '모두 다 쿵따리'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7시 50분, MBC를 통해 방송된다. 총 119부작으로 편성됐다. 매주 평일 오전 7시 50분 전파를 탄다.

홍혜자 기자 hhj@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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