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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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승신이 관심을 받고 있다. 그의 나이에 대한 관심도 높다.

이승신은 1일 오후 방송되는 KBS1 '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해 시청자들과 만난다. 이에 그에 대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승신은 1969년 생으로 올해 51세다. 나이를 믿을 수 없는 동안 외모와 건강한 에너지가 눈길을 끈다.

그는 성신여자대학교 보건체육학과 출신, 1992년 SBS 2기 공채 탤런트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현재까지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앞으로 그가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 더욱 기대가 모인다.

한편 이승신이 출연한 'TV는 사랑을 싣고'는 오늘(1일) 오후 KBS1을 통해 전파를 탄다.

홍혜자 기자 hhj@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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