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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일렉트릭 ‘인텔리전트 인클로저’…공정 자동화•안전 시스템 엔지니어링 간소화

발행일시 : 2020-02-07 15:11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일렉트릭(한국지사 대표 김경록)이 에코스트럭처 트라이코넥스(EcoStruxure Triconex)와 에코스트럭처 폭스보로(EcoStruxure Foxboro) 분산 제어 시스템의 인텔리전트 인클로저를 발표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에코스트럭처 트라이코넥스와 에코스트럭처 폭스보로 분산 제어 시스템의 인텔리전트 인클로저 <슈나이더 일렉트릭 에코스트럭처 트라이코넥스와 에코스트럭처 폭스보로 분산 제어 시스템의 인텔리전트 인클로저>

석유 및 가스, 석유화학, 화학 및 기타 고위험 산업 기업을 위한 새 인텔리전트 인클로저는 프로젝트 수행 속도를 높이고 기동(Start-up) 비용을 절감한다. 사전 설계되고, 사전 테스트돼 슈나이더일렉트릭의 엔지니어링 프로그램을 지원해 프로젝트 일정을 단축하고 실행 유연성을 높인다.

인텔리전트 인클로저는 캐비닛 설계 시간을 대폭 단축하고, 시스템 설계를 간소화한다. 더 적은 도면과 문서로 엔지니어링, 검토 및 승인 사이클을 줄여 준다. 현장에 유니버설 I/O를 설치하면 배선 연결과 필요한 기존 마샬링 캐비닛의 수가 크게 줄어 프로젝트 종료시까지 필요한 인력과 비용이 줄어든다. 인텔리전트 인클로저 사용 고객은 캐비닛 엔지니어링 설계 및 문서화 시간 25 % 단축, 프로젝트 스케쥴 30 % 감소, 전통적인 마샬링 캐비닛 30 ~ 50 % 감소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플랜트 전반에 걸쳐 더 빠르고 쉬운 시운전을 위한 지능형 시스템 설계를 위해 인텔리전트 인클로저가 필요하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의 유연하고 스마트한 엔지니어링 프로그램은 하드웨어가 소프트웨어로부터 분리되어, 완전 스테이징 및 공장검수테스트(FAT)가 필요하지 않고 프로세스 데이터를 더 일찍 사용할 수 있으므로 일정 관련 위험요소가 줄어든다. 산업 엔지니어는 최적의 적용사례, 템플릿 및 가상 엔지니어링 환경에서의 테스트를 활용하여 설계 오류를 줄이고 운영 준비성을 높일 수 있다.

인텔리전트 인클로저 및 어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은 일관되게 플랜트에서 관리 및 테스트되므로 시운전 사이클 시간이 짧아지고 사전 설계된 이 인텔리전트 인클로저를 통해 대부분의 FAT 요구사항이 제거되거나 줄어든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의 새 인텔리전트 인클로저 제품군은 고위험 산업에 적합하며, 수많은 필드 장치를 연결할 수 있다. 각 캐비넷은 사전 인증되었으며, 적응형 필드 터미네이션 패널이 있는 유니버설I/O 모듈, 이중화 전원, 포괄적인 인클로저 문서와 표준 설치 및 시운전 가이드가 포함되어 있다.

공정 자동화 시스템 포트폴리오 부문 부사장 하니 포우다(Hany Fouda)는 "전통적인 프로젝트 설계에서는 대부분 여러번 수정 반복을 거치기 때문에 특정 I/O 모듈에 대한 구성을 확정하기 위해 기다리는 시간이 낭비된다”면서 “인텔리전트 인클로저로 프로젝트 팀은 빠른 시스템 구축과 출하, 빠른 필드 배선 및 제어실 구축, 빠른 공정 기동(Start-up)으로 생산 시작과 수익창출 발생도 빨라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향선 기자 hslee@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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