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 오쇼핑부문 사옥 전경 출처=CJ ENM 오쇼핑부문
CJ ENM 오쇼핑부문 사옥 전경 출처=CJ ENM 오쇼핑부문

CJ ENM 오쇼핑부문은 오는 13일까지 '코로나19'의 지속 확산에 따라 현재 시행 중인 비상 재택근무를 연장 시행한다고 밝혔다.

CJ ENM 오쇼핑부문 관계자는 “추가 연장 또는 출근 정상화 여부는 확산 추이에 맞춰 다시 안내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앞서 CJ ENM 오쇼핑부문은 임직원 감염 가능성을 방어하기 위해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8일까지 재택근무를 시행하고 있다.

정진홍 기자 jjh@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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