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농심켈로그
출처=농심켈로그

농심켈로그가 충청남도 서천군 한산면 현미 농가 13곳에 지속가능 농업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건강한 땅, 건강한 쌀' 캠페인 기금을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농심켈로그가 글로벌 켈로그 컴퍼니의 펀드 중 하나인 '켈로그 25년 직원 기금'으로부터 지원받은 5만5000달러(한화 약 6700백만 원)로 '건강한 땅, 건강한 쌀' 캠페인을 지속해 나간다. 농심켈로그는 사단법인 자연의벗연구소, 서천군농업기술센터와 함께 긴밀히 협력하여 시니어 여성 농업인과 소농가가 소속된 현미 농가의 환경 개선과 농토 보존 지원, 초등학교 농업 교육 등을 실시해 나갈 계획이다.

올해로 4년 연속 진행되는 이 캠페인은 지원 대상과 프로그램을 전년보다 확대했다. 먼저 지원 농가를 총 13곳으로 늘려 농업 교육을 제공하고, 농가 전체에 특수 비료를 공급하는 한편 토양 테스트를 진행하여 농토 관리를 돕는다. 또한 캠페인에 참여한 농민들이 직접 서천군 한산초등학교 학생들에게 농업의 가치, 친환경 농업 기술 등을 교육해 지속가능한 농업에 대한 미래 세대의 인식과 역량도 높일 예정이다.

이 캠페인은 농심켈로그가 농가 지원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7년부터 지속적으로 실천해오고 있는 사회공헌사업이다. 현재까지 서천 현미 농가에 농심켈로그가 지원한 금액은 총 8만5000만 달러(한화 약 1억 원)에 달한다.

송혜경 농심켈로그 홍보팀 상무는 “이번 캠페인 활동을 통해 풍요로운 식생활의 기초가 되는 흙을 건강하게 보존하고 지역 농가를 활성화하는 동시에 소비자들에게는 건강한 흙에서 자란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진홍 기자 jjh@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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