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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 ∙조선해양 분야에 필요한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통합 솔루션은?

발행일시 : 2020-05-21 13:33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일렉트릭이(한국지사 대표 김경록) 선박 및 조선 해양(Marine & Offshore) 의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통합 에너지 관리 솔루션을 제공한다.

선박의 효율적 운영에는 배전, 설비 자동화, 안정적인 전력 공급 등 여러 사항이 고려되어야 한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은 사물인터넷(IoT) 지원 디지털 아키텍처인 에코스트럭처(EcoStruxure)를 기반으로 선박과 및 해양 플랜트에 최적화된 설비 자동화, 에너지 관리, 엔진실 냉각, 안전한 전력 공급, 전기 시스템 손상 방지 등을 관리하는 장치와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에코스트럭처는 커넥티드 제품(connected Products), 엣지 컨트롤(Edge Control), 앱•분석 및 서비스(Apps, Analytics & Services)의 세 개 레이어로 구성돼 선박, 빌딩, 산업현장에도 구현이 가능하다. 선박의 첨단 에너지 관리 솔루션은 에너지 절약, 친환경, 안전성, 편의성을 기반으로 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선박 및 조선해양을 위한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통합 솔루션 제공 <슈나이더 일렉트릭 선박 및 조선해양을 위한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통합 솔루션 제공>

선박에 적용되는 커넥티드 제품은 디지털 기중 차단기(MasterPact MTZ), 배선용차단기(MCCB), 드라이브/인버터 (Artivar Process), 모터보호계전기(EOCR), 프로그래머블 로직 컨트롤러 (Modicon PLC), 휴먼 머신 인터페이스(HMI), 무정전전원장치인 갤럭시 3상 UPS (Galaxy 3phase UPS), 고압 설비 보호 계전기인 이저지 P5 (Easergy P5), 고압배전반인 프렘셋 (Premset) 등을 포함하고 있다. 각 제품들에 센서를 부착해 정보를 수집하면 엣지 컨트롤 레이어에서 하드웨어의 상태와 성능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을 할 수 있다.

통합 전원관리와 전원보호 기능을 지능형 배선용 차단기(MCCB)인 슈나이더일렉트릭의 Compact NSX는 과전류 차단기능뿐만 아니라 전압, 주파수, 역률, 전력량, 고조파 등까지 모니터링해 높은 에너지 효율과 공간 요구 사항을 충족시킨다. 고체 절연 방식의 프림셋(Premset)은 컴팩트한 고압배전반으로 최대 전격전압은 17.5KV이며, 산업 및 상업용으로 광범위 하게 사용 가능하다

선박 자동화 시스템을 효과적으로 제어하기 위한 핵심 장치인 Modicon PLC는 IT+OT level에 적용되는 다양한 표준 통신 프로토콜을 지원해 선박 내 여러 장치와의 연동 및 클라우드 커넥션, 안전 및 보안 성능을 제공한다. 선박 내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한 갤럭시 V 시리즈 3상 무정전 전원 공급장치(Galaxy VS, VM 3-phase UPS) 은 설치가 간편한 고효율 모듈식 제품으로 IT 시설, 상업 및 산업 시설의 중요 전력 요구사항에 부합하도록 설계됐다.
엣지 컨트롤(Edge Control) 레이어에서는 타사의 SCADA 에너지관리 및 자동화시스템과 통합 가능한 에코스트럭처 파워 모니터링 익스퍼트(Power Monitoring Expert) 개방형 소프트웨어 아키텍처를 갖춘다. 이를 통해 전기 시스템 전반의 장치들을 연결하고, 프로세스 제어 시스템 및 기타 여러 기능을 통합해 전기 시스템 상태 및 에너지 효율성에 대한 분석 정보를 제공한다.

앱, 분석 및 서비스(App, Analytics & Services) 레이어에서는 에코스트럭처 어셋 어드바이저(EcoStruxure Asset Advisor) 를 통해 배전반의 주요 장비인 차단기를 예지분석해 전력장애 위험 최소화 및 유지보수 효율을 최적화한다.

슈나이더일렉트릭 코리아 김경록 대표는 “해양 부문의 배전, 자동화 및 제어 분야에서 90 년이 넘는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슈나이더일렉트릭은 선박의 첨단 에너지 관리 전략을 통해 에너지 절약, 친환경, 안전성, 편의성을 기반으로 하는 선박을 구축할 수 있도록 보장한다”며, “앞으로도 전 세계 3,000여개 이상의 고객 성공 사례를 기반으로, 선박부터 정유, 시멘트, 전력까지 산업군별 표준 기술과 전문성을 갖춘 전문가들이 각 기업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향선기자 hslee@next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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