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전자

KT, 노트북과 태블릿, 휴대용 모니터로 변신하는 ‘플립북’ 출시

발행일시 : 2020-08-31 11:32

스마트폰 연결하면 노트북 또는 태블릿으로 사용할 수 있는 ‘Flipbook(플립북)’, KT 단독 출시

KT 모델이 ‘Flipbook(플립북)’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 = KT 제공 <KT 모델이 ‘Flipbook(플립북)’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 = KT 제공>

KT는 스마트기기 협력사 펀디지와 함께 ‘Flipbook(플립북)’을 31일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KT단독 출시이며 31일부터 KT 공식 온라인몰 KT샵에서 주문할 수 있고, 9월 중 전국 KT 매장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플립북은 스마트폰을 연결해 노트북 또는 태블릿으로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기기다. 상황에 따라 게임기, PC 등을 연결하면 휴대용 모니터로도 활용할 수 있다. 연결을 해제하면 플립북 자체에는 어떠한 데이터도 남지 않아 보안성 또한 뛰어나다.
 
플립북은 360도 회전이 가능한 13.3인치 터치스크린, USB-C 타입 충전단자와 미니 HDMI 입력 단자, 외장 Micro SD 메모리 슬롯, 백라이트 키보드와 터치패드 등 다양한 기능을 탑재하고 고급스러운 메탈 알루미늄 바디를 채택했다. 14mm 두께와 1.18kg 무게의 경량이다.
 
플립북은 KT의 우수기업 상생 프로젝트인 ’KT Partners(파트너스)’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최근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에서 3억여 원의 펀딩과 1000여 명의 구매예약을 달성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KT 파트너스는 우수기업에 KT가 품질자문을 제공해 제품의 신뢰도를 향상시키고 판로를 지원해 사업영역 확장을 이끄는 프로젝트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KT는 우수한 제품을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역할을 맡는다.
 
KT 무선단말사업담당 손정엽 상무는 “스마트폰의 높은 성능을 이용해 새로운 모바일 컴퓨팅의 미래를 여는 스마트기기를 펀디지와 함께 출시하게 돼 기쁘다”며 “KT는 앞으로도 고객의 삶을 변화시키는 혁신적인 단말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KT 공식 온라인 몰 KT샵에서는 플립북 출시를 기념해 구매 고객 중 선착순 200명에게 고급 가죽 파우치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호 기자 dlghcap@nextdaily.co.kr

© 2020 nextdaily.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주)넥스트데일리 | 등록번호 : 서울 아 01185 | 등록일 : 2010년 03월 26일 | 제호 : 넥스트데일리 | 발행·편집인 : 구원모
서울시 금천구 가산디지털2로 123, 701호ㅣ발행일자 : 2005년 08월 17일 | 대표전화 : 02-6925-634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나성률

Copyright © Nextdail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