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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나우, ‘나우 플랫폼 신버전’ AI∙ 로우코드앱으로 디지털 업무 혁신 가속

발행일시 : 2021-03-15 10:51

전세계적으로 원격 및 재택 근무가 장기화되면서 효율적인 직원과 고객 관리를 위한 기업들의 지원도 증가하고 있다. IDC에 따르면 전세계 디지털 혁신을 위한 투자금액은 2024년까지 총 7조 8천억 달러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등, 디지털 투자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필립 카터(Philip Carter) IDC 부사장 겸 유럽 수석 분석가 겸 전세계 최고경영진 기술 리서치 총괄은 “기업이 비상 대응에서 장기적인 복구 체제로 전환하고, 분산된 업무 형태가 일반화됨에 따라 조직은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고 지속성과 민첩성을 향상시키는 새로운 기술에 투자하고 있다”며, “직원과 고객 모두에게 완벽한 디지털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능력은 경쟁에서 중요한 차별화 요소가 될 것이다. 팬데믹으로 인해 디지털 우선 엔터프라이즈 모델을 지원하기 위해 시스템과 사일로, 프로세스를 연결하는 통합 기술 플랫폼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더욱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디지털 워크플로우 글로벌 기업 서비스나우(ServiceNow) 15일 최신 버전 나우 플랫폼 퀘벡(Now Platform Quebec)을 발표했다. 이번 최신 버전은 확장된 네이티브 AI 기능과 새로운 로우코드 앱 개발 도구를 갖추고 고객이 보다 빠르게 혁신하고, 가치 창출 시간을 단축하고, 생산성을 높이며 훌륭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에 추가된 크리에이터 워크플로우는 기업이 자동화 기능을 통해 기술 수준에 상관없이 신속하게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할 수 있는 기능이다. 이 기능은 서비스나우의 로우코드 개발 툴인 앱 엔진(App Engine)과 인터그레이션허브(IntegrationHub)를 지원하며, 기업은 오래된 수동 프로세스를 규모에 맞게 최신 디지털 워크플로우로 전환할 수 있다.

서비스나우, ‘나우 플랫폼 신버전’ AI∙ 로우코드앱으로 디지털 업무 혁신 가속

로우코드는 급변하는 비즈니스 환경에 적응하는데 전략적 필수 요소가 되고 있다. 가트너에 따르면 “2024년까지 로우코드 애플리케이션 개발이 전체 애플리케이션 개발 중 65% 이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개발자의 기술 수준에 상관없이 워크플로우 앱을 빠르게 구축할 수 있는 기능이 포함됐다. 앱 엔진 스튜디오(App Engine Studio)는 코딩 경험이 없는 사용자가 협업 및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빠르고 직관적이며 자세한 가이드를 제공하는 로우코드의 비주얼 개발 환경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규모에 맞는 앱 개발을 가속화한다.

앱 엔진 템플릿(App Engine Templates)은 팀이 미리 구축된 워크플로우 구성 요소에 액세스할 수 있도록 지원해 시민 개발자들이 처음부터 작업하지 않고도 앱 구축을 시작할 수 있도록 한다.

퀘벡 릴리즈는 보다 민첩하고 능숙한 조직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고객들은 단일 통합 플랫폼과 데이터 모델을 활용해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최적화할 수 있다. 병목 현상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피할 수 있으며, 사무실 복귀가 필수가 아닌 선택이 됨에 따라 직원들은 더욱 분산된 방식으로 일할 수 있게 된다. 이를 위해 프로세스 옵티마이제이션, 워크포스 옵티마이제이션, 인게이지먼트 메신저가 추가됐다.

이번 릴리즈에 눈에 띄는 것은 강력하고 새로운 네이티브 AI 기능으로 조직의 생산성을 높일 수 있게 됐다. 고급 AIOps 기능으로 업무를 끊김없이 진행할 수 있도록 하고, 디지털 운영에 대한 심층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해 문제가 발생하기 전에 사고를 최소화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하며, 개인화된 통찰력을 활용해 조직이 보다 스마트하고 신속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하는 소비자 수준의 AI 기반 환경을 제공한다. 이를 위해 ITOM Predictive AIOps, 버추얼 에이전트, AI 서치 기능이 추가됐다.
유니버설 리퀘스트(Universal Request)를 포함, 전사적으로 직원들의 참여를 높일 수 있는 기능도 발표됐다.

나우플랫폼은 전세계 포춘 500대 기업 중 약 80%가 활용하고 있다. 나이키, 어도비, 도이치 텔레콤, 로지텍, 메드트로닉, 세인트 주드 아동 연구 병원 등 업계 선도 기업들은 혁신, 민첩성, 생산성을 위한 디지털 혁신 프로그램을 가속화하는데 Now Platform을 활용하고 있다.

치란탄 CJ 데사이(Chirantan “CJ” Desai) ServiceNow 최고 제품 책임자(CPO)는 “서비스나우 나우플랫폼을 통해 고객들은 엔터프라이즈 디지털 워크플로우를 제공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며, 생산성을 높이고 모든 운영 환경에서 우수한 고객 및 직원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라면서 “이번에 발표된 새로운 나우 플랫폼은 오늘 날 기업 고객에게 꼭 필요한 디지털 도구를 더욱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향선기자 hslee@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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